내용
사진으로 특이해보이는데 보면 4천원같아요 ㅋ
이것도 선물로드릴려고 샀는데 너무 4천원 티나서 저희집에 두고 다른거로
다시 사서 드렸어요 ㅋㅋㅋ
당연하게 이사전에 입고되서 보내주신다더니 월요일이산데 목요일에전화와선
내일 될 것같다고 ㅋㅋ 어디 불안해서 시키겠나요. 그래서 다른분들껀 취소하는바람에 결국 못 드렷네요 ㅋ 진즉에 확인해서 말해줬음 다른거로 시키던가 다른곳에서 시켰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안예뻐보이기도 하고 사진작가분이 열일하신 것 같네요